목장게시판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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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만목장소식 전합니다. 저희 목장 식구들이 많아 시간차 참석이 있다보니 다함께 나온 사진들이 맨날 이렇습니다. 부지런하지 못한 기자라 죄송합니다.
아래사진은 지난 1월26과.19일 목장 모임사진입니다.
혹시 같은 점을 찾으셨나요? 2주 연속 김영주.김숙란 집사님이 자원해서 가정을 오픈했습니다.
다시 목자.목녀로 헌신하겠다는 큰 그림일까요?^^
그래서 직접 낚시한 갈치로 갈치조림을 해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걸까요?
제주도 갈치조림보다 맛나다는 영주집사님네 갈치조림.아무나 맛볼수 없다는 바로 그맛^^
사람을 낚는 그맛.큭
올한해는 많은 감사함으로 시작한 이만목장입니다.
우선 숙란집사님네 친정식구들이 이번에 힘든 일을 격으며 모두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감사한 소식.
그리고 4월에 결혼하는 윤우형제.
또 vip인 홍찬형제가 비록 수료는 못해도 삶공부를 함께 한것까지 참 감사함이 많았답니다.
다음 소식들도 이런 감사함이 많았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