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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Dec 13, 2023
  • 205
  • 첨부3

식당을 거실로 옯겨 놓은 듯한 형민 목자님과 은정 목녀님의 풍성한 저녁입니다.

놀부보쌈이 뭐에요?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보쌈과 무말랭이, 수수부꾸미에 김장 김치!!! 글을 쓰면서도 다시 군침이 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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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원의 막내도 부쩍 컸습니다. 

12월 24일 성탄절 이브의 세례 주인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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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민 목자님의 뜨겁고 은혜로운 찬양 인도입니다. 초원지기님께서 매번 감동,은혜 받으시면 그걸 받아서 늘 유석 목자님이 "아멘 하고 그만 갈까요"로 화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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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이야기와  기도제목, 가정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초원모임은 풍성함을 더해갑니다. 

기도의 응답과 목원들의 변화, vip의 성장이 우리들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됨을  고백합니다. 

2023년의 마지막 초원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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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뜨거운 찬양으로 초원 모임을 열어주시는 형민 목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주엔 음식으로 우리의몸까지 채워주시고 마음을 뜨겁게 해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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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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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주가 지나도 찬양이 맴도는 시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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