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병훈
  • Nov 10, 2023
  • 126
  • 첨부6

 

안녕하세요~ 채선수초원 기자 권병훈입니다.

 목회자세미나 기간을 맞이해서 목회자세미나 탐방자들과 함께 저희집에서 초원모임을 하였습니다.

 

5.jpg

머니머니해도 모임의 시작은 식사이지요~ "우리 한 식구 아이가~^^" 

각자 가정에서 음식을 하나씩 준비해 왔답니다~~

 

1.jpg

식사중 다같이 한 컷~~ (서영숙권사님 얼굴이 나온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3.jpg

찬양으로 초원모임을 열고 있습니다. 특별히 몽골어(몽골어발음을 한글로 단순히 옮겨적었어요)까지 인쇄된 악보를 준비해주셔서 몽골어로도 불러봤어요~ (채선수 장로님, 최고이십니다~)

 

4.jpg

탐방자들 중 한분이 이런 소감을 나누셨어요.

"역시 목자목녀님들은 내공이 좋으셔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여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꿋꿋이 나눔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이번에도 황주성 어린이 초원지기(?)의 역활이 컸습니다. 고마워, 주성아~

 

KakaoTalk_20231104_221231393.jpg

마지막 한 컷!

 

이번 모임을 통해 나라도 나이도 상관없이 우리는 주의 한 백성, 형제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함께 하지는 못하더라도, 몽골을 위해, 서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P.S 모두 함께 몽공어로 찬양 부르는 모습을 올립니다.(용량상 일부분만..^^)

 

  

  • profile
    VIP로 인해 울고 웃고.. 감사한 시간 이였습니다.
    함께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 한분 한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profile
    주안에서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몽골어가 익숙지 않아서 내년에는 조금 나아지겠죠 ^^,
  • profile
    한마음으로 목,세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함으로 귀한사역 잘 감당해서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 어려운 것?을 해내며 하나 되는 은혜의 순간입니다.. ~~ ^^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3)   2023.11.12
섬김은 섬김을 낳고(카자흐푸른초장) (1)   2023.11.11
291차 목세를 다녀와서~ (울산 예광교회 지연화 사모)   2023.11.11
291차 울산 목회자세미나 참석 후기 (울산 예광교회 김영화 목사)   2023.11.11
제291차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오고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서광양 목사)   2023.11.11
우당탕탕 목장모임 & 즐거운 소풍 요약!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11.11
이 조명💡... 온도🌡️... 습도💦... 오행시✨(사라나오) (2)   2023.11.10
내겐 너무 어려운...(시에라리온) (2)   2023.11.10
우리는 주의 한 백성이오니~ (채선수초원) (3)   2023.11.10
캄온 신입 다람LEE (캄온츠낭) (4)   2023.11.10
Welcome to Saigon! (사이공목장) (1)   2023.11.09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절(스리랑카 조이) (2)   2023.11.09
동해번쩍 서해번쩍✨ (시에라리온) (5)   2023.11.09
92년만에 처음으로 교회에 오셨어요~~(갈렙) (4)   2023.11.09
감사가 넘치는(호치민) (4)   2023.11.09
긴 것 같지만 짧은 여정 (티벳 모퉁이돌) (1)   2023.11.09
주 안에 우린 하나, 나라는 달라도(동경목장) (1)   2023.11.09
상은희 목장입니다. (5)   2023.11.08
또 만나요! (시즈누시) (4)   2023.11.08
분주함 속에서 찾는 감사 (까마우) (5)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