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맡겨나 봤나요? 하나님께^^ ( 튀르키에 에벤에셀)
정성 가득한 연어솥밥을 준비해주신 목녀님 감사합니다~
목자님께서 맛있게 비벼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컨디션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신 이진철집사님, 윤순옥집사님..
치타 카페 일로 바쁘셔서 참석 못하신 문경형제님, 보람자매님..
교사 MT로 참석 못하신 미정자매님, 우성룡집사님..
참석률은 아쉽게 50%이지만 100%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맡겨나 봤나? 하나님께 진심으로 맡겨봤나?
그래서 이제 하나님께 맡겨보려고 합니다.
걱정은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애써보겠습니다~~
류집사님의 허리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이제 목장에 오셔서 너무 좋습니다. 회복의 감사를 나눠주셔서 저희도 감사한 시간이았습니다.
100프로 이상임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