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전설의 포켓몬을 보았다 (캄온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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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캄온츠낭 기자 김효정입니다 ~~
개강한 대학생들 학교 잘 다니고 있나요 ~~ 일찍 일어나는게 꽤나 힘든 요즘입니다 ㅋㅋ
그건 그렇고.. 저의 게으름으로 저저번주 목장 기사를 못썼는데요 ?
그래서 지금이라도 써볼까 .. 합니다.
8월 25일 목장은 김영주집사님,김숙란 집사님께서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
오늘의 메뉴는 돈까스와 면 (?)
각자 취향에 맞는 음식들을 골라 먹었답니다.
어라랏..?
이이나 : 예워나 비벼 머거야지잇 !
비빔쫄면을 고른 작은예원이가 면을 반만 비빈 상태로 먹고있길래 보다 못한 이이나형제가 대신 비벼주는 모습입니다.
오빠미 무엇..
열심히 먹고 ! 모자랄까봐 치킨까지 시켜주신 집사님들 덕분에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설거지 게임 뭐했었는지 기억이..
여튼 설거지하는 목자님과 작은 예원이.
이이나 : 아잇 목자님 제가 할게요 제가 할게요
목자님이 진짜로 자리를 비켜줘서 맘에 안들었던 걸까요..
뒤에서는 오빠들이 과일을 깎아주고 계셨습니다 !
같이 도란도란 얘기하며 과일을 깎는 모습이 참 좋네요
뒷정리와 나눔 준비가 끝나고 작은예원이의 성경교사 시간과 나눔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리고 다같이 수요예배 때 들은 각자의 꿈 넘어 꿈, 평생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
목장식구들과 같이 나누니 나의 기도제목도 점검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어? 두분 남매 아닌가요
예에 단체사진 ~~
집 오픈해주신 집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9월 1일 목장모임은 석운형제님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아 ~~~
음식은 정빈목자님의 학원 원장님께서 후원 (?) 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저 사진 속에는 전설의 포켓몬 양다빈 형제가 있습니다.
저는 싱글 올라오고 두번째 보는 것 같네요
앞으로 자주 봅시다 !!!!!
맛있게 밥을 먹고
어김없이 볶음밥 볶아주시는 요리왕 딱운 형제님
아쉽지만 완성 된 사진은 용량때문에 ..
간식을 먹고 찬양과 광고, 성경교사,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양다빈 형제님을 위해 라켓 들고 사진찍어주신 딱운 형제님 감사합니다 ㅋㅋ
그리고 ..!!
전설의 포켓몬을 만나기 위해.. 주일 예배를 마치고 그의 집으로 가서 카페를 데리고 갔습니다.
두분 원만한 합의를 보신 것 같군요
만족스러운 듯한 정빈목자님의 표정이네요
무슨 합의를 한건지는 다음에 공개하겠습니다.
진짜 마지막.. !!
사실 이 카페는요 ..?
고수에이드를 판답니다 (?)
부목자님이 좋아했습니다 ㅋㅋ
다음 목장은 빠지지 않구.. 기사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