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헌신적인 삶? 순종적인 삶! (동경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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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8월! 박운진 목녀님이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주어진 역할에 열정적인 목녀님과 잘 어울립니다.
생일 축하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는 뒷자리 빼고 앞자리만 ^^
"내 머리로 이해가지 않더라도, 순종했을때 주님이 주시는 승리와 기쁨을 맛본 적이 있나요?" 성경교사 시간에 나눠보았습니다.
-나 중심적이고 다른 사람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 목장모임에 꾸준히 나오는 것이 은혜입니다.
-평신도 세미나때 집 오픈 하는 것에 부담이 있었는데, 막상 오픈 하면 참석하신 분들과 교제를 통해 은혜를 받습니다.
잘 했구나란 생각을 들었습니다.
질문에 답이 언뜻 생각 나지 않는 것을 보니, 순정적인 삶을 살고 있지 않구나란 반성했습니다.
코로나에 걸린 송영훈형제와 김혜인자매(주원이) 가정을 위해,
일하다 다친 어깨가 잘 치료 되길,
직장이 선하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함 받길,
성경에 관심이 생기는 데 배울 수 있길(마음의준비가 되길),
연수를 통해 쉼과 회복, 충전받고 오길,
파워틴 수련회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나길,
남편의 건강회복과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길,
9월 출산을 앞둔 가정을 위해,
목장 식구들 여름 철 영육간에 건강하게 지나가길 두손모읍니다.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