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목원  4명이 GMK여름 성경학교 참석으로

한별이, 주원이와 교회카페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목징부터 목원들이 순서를 정해 가정을 오픈합니다.

첫 가정은 박재인형제와 안미경자매 가정입니다.

성경교사 모임을 통해 

하나님과 물질 중 누구를 섬기는가? 질문에 

 둘 다 섬기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을 더 섬기도록 해야 겠다. 하나님을 섬기면 물질적 필요를 채워주시리라 믿는다 .

사업을 하면서 정직하게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 등 아주 솔직하게 나눠 주었습니다.

아토피가 좋아져 감사, 힘든 한주 보냈는데,  생각도 못 했느데 아기침대가 당첨돼  하나님의 위로를 느껴 감사,  임신한 아내가 코로나 잘 이겨내서 감사, 

일하다가 넘어졌는데 크게 다치지 않아 감사,  다승이 손가락이 잘 회복 돼 감사, 주원이 예방접종후 열나지 않아 감사하고, 출산 후 레슨하기 위해 어머니들에게 연락하게 돼 감사(기도제목 응답),

아무사고 없이 시험평가 마쳐 감사, 윤근이 생일 챙겨 줘 감사, 윤근이 VIP와 여름성경학교 참석해 감사, 업무가 많은데 체력이 건강해 감사, 사춘기 딸과 대화가 잘 돼  감사,

남편이 허리 수술후 잘 회복되고 있어 감사, 한 주간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해 감사 등 나눴습니다.

VIP 윤재 형제님은  지난 주 사고 난 차 수리비용을 회사에서 부담해 주고 수리가 짦은 시간 안에 돼 감사,  어머니가   건강한 환경에서 일 할수 있게 돼 감사, 바쁜 한주 였는데, 

일 처리 잘 돼 감사하다고 나눠주었습니다.

앞으로 울산지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데  잘 할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냈습니다.

조희종 목자님께서

" 신앙생활에 잘 하면 생각지 못한 축복을 받는다"  체험하는 한주가 되도록 살아보겠다고 나눠주 신 것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한주간도 하나님께 집중 했을때, 생각지 못한 은혜를 누리는 동경목장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