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처음인데 내집처럼 편안하게(미얀마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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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7시부터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목장 식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7시30분엔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손잡고 기도 나누고 같이 준비한 맛난 식탁의 교제를 시작 합니다
이번주중에 목녀와 그리고 목원 생일 축하가 있었습니다
깜짝 이벤트로 자녀들 영상편지를 모아 영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배우자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오게 해서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동과 축하그리고 행복이 있는 생일 축하였습니다
vip로 삼고 지속해서 기도하며 섬겨던 양우식 형제가 목장에 오고있다는 소식에 기쁨과 맞을 준비로 분주해 지는 목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목장이 처음인데도 내집 처럼 너무 편안하게 같이 참여해주어 감사 했습니다
목장을 넘어 예배로 까지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