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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안나
  • Mar 14, 2023
  • 149
  • 첨부2

안녕하세요 이주간의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3월3일 최수원목사 박안나 사모 가정에서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3월4일이 미선자매님의 생일이라 같이 축하하며

케이크를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어린이목장의 최0무엘 목원이 케이크를 아주 남김없이 싹싹 긁어 먹었네요. 

3월10일은 미선자매님 가정에서 오픈 하기로 하였으나 직장의 불가피한 상황으로 급 목자님 댁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목녀님의 혼심의 힘을 쏟아 부은 오리탕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몸이 보신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날은 특히 신선한 야채반찬를 많이 준비한 날이었는데요.

야채위주의 반찬으로 식사를 하니 속도 편하고 몸도 가볍고  최고의 식단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론 목장 식단을 야채 위주로 짜봐야겠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요 ^^ ㅋ

 

두 주간의 나눔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 보니 공통된 핵심이 있었습니다. 각자 분주해진 삶속에 영적으로 더 깨어 있어야 겠다는 나눔입니다.

vip를  섬길때도 목장 식구를 섬길때도 가족을 섬길떄도 기도로 말씀으로  깨어 있어서 내힘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힘으로 섬겨야  함을 한번더 다짐 하는 우리 카자흐푸른 초장 입니다.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에 열심을 내어 승리하는 카자흐푸른초장 목장이 되도록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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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자매님 생일을 축복합니다
    깨어서 기도하기를 힘써는 목장이 되자는 기자님의 글에 도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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