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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창연
  • Mar 02, 2023
  • 172
  • 첨부3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의 기자를 맡게된 박창연입니다.

글솜씨가 좀 부족하지만, 목장의 분위기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목장모임은 최영미 집사님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맛있는 회와 초밥으로 섬겨주셨는데... 너무 맛있게 먹다보니 사진을 깜빡했네요^^;

이번에도 목장모임은 풍성하고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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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장모임부터 김찬희 어린이 목자의 인도아래 어린이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하는 어린이 목자님의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열심히 어린이 목장모임을 인도하는 모습때문인지, 어린이 목원들도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멋지게 성장할 어린이 목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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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게 성장할 어린이목자님이 저도 기대됩니다^~^
    박창연 기자님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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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저녁을 먹고나면 늘 아차차!! 하는게 사진이네요. ^^ 목장 분위기가 이토록 생생하게 전해지는 목장소식이 신입 기자님 글이라니, 매주 올라올 소식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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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상황보다 더 풍성하게 전달해준 새내기 기자와 어린이 목자님의 활약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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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기자님 환영합니다. 어린이 목장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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