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저요저요(티벳 모퉁이돌)
지난 모임은 고종희,박이브 목원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아직은 부모님과의 시간을 좋아하고 대화하고 싶을 때인 아이들은 감사나눔에도 적극적입니다~ 이 시기가 오래 지속되길~^^
설명절도 잘 보내고 이제 한 해가 다시 시작된 느낌입니다.
벌써 2월이지만 각자의 자리는 변함없네요.
변함없이 기도하는 목자,목녀님과 목원들 덕분에 요즘은 단톡방도 풍성합니다. 목장모임 이외의 날에도 나눔이 있고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한 모퉁이돌입니다.
가을에는 어린이 목자를 잘 세워가길 기도하며 준비해 봅시다.~~^^
시은, 은채, 은빈, 태민, 사랑, 민율, 주안. 우리 아이들 화이팅 입니다.~~^^
이날따라 매우 적극적인 태도의 아이들..
순간의 모습일지라도 감사합니다!!
서로 잘 세워가고 세워져가보는 한해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