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웃지 않는 그 남자.. (모리아아일랜드)
오랫만에 모리아 목장입니다!!
하나됨을 위하여 달려가는 다운 공동체 가족 여러분
새해에도 각 목장에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가득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
모리아 목장은 작년 1월23일 첫예배후 감사하게도 1년이 되어가네요~
오랫만에 사진 한장 찍고 보니 전미희 집사님 못 찍으셨고.. 어쨌든 식구가 쬐~끔 줄었어요...ㅠㅠ
김정숙 권사님의 VIP 은순선 여사님께서는 여전히 단톡방에서는 함께하고 계시지만
예배 참석을 부담스러워 하고 계셔서 조심스럽게 기도로 섬기고 있습니다. 새해에
꼭 세례받으실 수 있도록 섬겨보려 하는데 주님, 지혜 주세요~~. 강석숭 선생님의 그 높은 장벽도 하나님
무너뜨려주셔서 올해부터는 예배회복하시고 권사님 기도대로 꼭 부부가 믿음안에 하나가 되시기를
함께 섬겨보아요~
신혜주 여사님은 건강문제로 다시 댁으로 복귀하셔서
근처 교회에 나가시기로 하신지 두어달 되었지요.
요즘 은혜에 푹 빠지신 전미희집사님은 사진에는 없지만.. 생명의 삶과 임플란트치료하며
가게 하시느라 바쁘시지만 남편 방문성 선생님을 비롯 큰 딸 가정을 믿음으로 이끌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지혜롭게 섬기고 계시지요. 하나님의 일하심이 감사하여 한 턱까지 까이꺼 쏘신다고 하십니다!!
특새 끝내고 죽집에서, 모여요~오!!!
김순복여사님은 어깨도 수술하셨지만, 무릎이 좀 심각하십니다. 수술하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하시는데... 그 와중에 성민형제와 함께 생명의 삶 13주를 완주하셨습니다!!
목장과 공동체의 진정한 동역자이신 왕언니, 존경합니다!!!
장의자집사님 가정은 3월에 아들내외의 출산을 앞두고 새 생명 주심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믿음의 가정으로 준비되기를 기도로 염원하고 있습니다.
새 생명을 통해 장집사님 가정에 은혜의 문 활짝 열어주시기를!!
컨디션이 좀 좋아져서.. 취미 유화반과 마침 같은날 같은 곳에 수업이 있는 기타반에 다시 등록한 저 기자는
그 곳에서 혹시라도 하나님 붙여 주신 영혼이 계시나.. 섬겨보려 눈치 눈치 ㅎㅎ
몇년간 섬기던 곽정희씨는 작은아들이 다니는 교회에 간간히 나가고 있어서
교제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리아 목장, 올해는 평신도세미나도 하고 행복의 삶도 하면서
식구들끼리도 더 친해지고, 함께 2명 세례에도 도전해 보려합니다!!
목자님..사진 뭡니까!! 혼자 '몰아주기'??? .. ..
성민씨는 이 날 아침부터 기분이 좀 별로였어요 그 좋은 커피도 마다하고..근데 목자님...
다음엔 표정 신경 좀 써 주이소~~
- 이상 새해 첫, 모리아 소식이었습니다!!
죄송해요^^
웃지 않으셨는데 아침부터 웃음을 주시니 아이러니네요 ㅎㅎㅎㅎㅎㅎ
모리아 목장에 많은 vip들이 생기고
또 열매 맺길 기도합니다.
목자 목녀님의 기도 대로 부흥이 넘치는 목장 되시길 저도 기도 합니다.
목장을 더 알아가게 되네요^^
높은 장벽처럼 느껴지는 상황들이,
기도함성으로 무너지고,
영혼들이 목장에 나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