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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Oct 23, 2022
  • 166
  • 첨부3

지난 3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야외에서 목장모임은 엄두도 못내었는데, 언양에서 특별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작괘천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안양성당에서 커피 타임을 가진 후 성당뒷편에 있는 "십자가의길"을 산행코스로 잡았습니다.

이번 목장모임에는 아가들이 "세희, 서진, 서아"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장기결석자인 S자매님도 참석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어진선생님이 성모동굴까지 오솔길을 인도해주시고 목자님이 길가에 있는 기념석을 지날때 마다 말씀으로 풀어주셨습니다.

간만에 좋은 날씨에 온가족이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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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여인분들이 곳곳에 계시네요. 주님이 주신 자연은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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