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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효원
  • Oct 09, 2022
  • 153
  • 첨부4





10월 8일 수마트라오늘 목장의 세 가정이 모두 모였습니다. 민승형제님이 8일 당일날 울산에 오셨음에도 아이들과 목장에 참여해주셔서 더욱 풍성했던 모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모이면 헤어질 때 집에 가기 싫다고 우는 아이가 나올 만큼 목장모임이 재미있나봅니다. 

요즘에는 하윤이가 올리브블레싱을 이끌고 승준, 선준, 하준이가 자신의 입으로 감사제목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몸이 좋지않아 참석하지 못한 현주자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출산을 얼마 남기지 않은 윤경 목녀님이 출산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고 태중 아이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장에 새 생명들을 맡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목장에서 각자의 실망감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는데 각자 기대했지만 실망한 일에 대해 좌절하지 않고 실패조차 과정임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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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에 목자목녀님 집에서 너무 맛있었던 식사와 목장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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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실망감 이야기 했던것이 떠오르네요. 생생한 기자사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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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보다 미래가 많은 목장이네요. 아이들의 나눔이 풍성할듯하여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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