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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Jul 04, 2022
  • 266
  • 첨부2

 코로나 이후의 우리의 흐트러 짐이 다시 기본의 열심으로 돌아가는 칠월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그래도 이열치열 뜨끈한 옹심이로  배를 채우고 부흥에에 받은 말씀을 서로 나누며 그리스도인 답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그 부르심에 정직하게 응답하며 예수믿는 사람으로 살아내기를 말씀가운데 듣고 결단하는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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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회로 한 주간 섬기고 힘들었지만, 주일 저녁 식사 후에 부흥회기간을 돌아보고 또 다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마음을 모으는 일이 리더의 역할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느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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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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