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미연
  • Jun 19, 2022
  • 165
  • 첨부1

오늘 주일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먼저  구원 받을 영혼을 찾아가신다는

말씀이  요즘 이분들 향한 말씀 같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지난주 이어 VIP이외자님  목장 출석으로 인해 예전보다  더 풍성해진 목장덕에

요즘 신바람 납니다.ㅎㅎ

더 감사한것은 이정길 할아버지와 이외자님께서 교회에 좀더 있고 싶다는 말에 이또한

이유가 있을리라 믿으며 이참에 복음에 대해 더 자세히 전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현종태어머니 부재로  인해 100%출석은 아니지만  곧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어머니 보고 싶어요~~ㅜㅜ  

무엇보다   목원들이 목장 출석을 귀히 여기며 어린 목자의 말에 100% 순종해 주시는 목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다음주 예수영접에 헌신한 목원들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소망목장을 통해 일해가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은혜가 있을줄 믿고 오늘도 기도합니다.!!KakaoTalk_Photo_2022-06-20-10-27-56.jpeg

 

  • profile
    목자님이 얼마나 열심히 섬기시면 교회에 더 있고 싶다 일까요..열정적인 목자님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 profile
    아버님, 어머님들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마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싹 다 왔데이!! (하이! 악토베) (3)   2022.06.15
잘 해 봅시다 -김X복 !!! (모리아아일랜드) (5)   2022.06.15
6월의 시작 !! vip와 함께 !! (네팔로우) (3)   2022.06.15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