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May 15, 2022
  • 196
  • 첨부2

목자님집을 필두로 대면목장 모임을 재개했습니다.

오랫만에 맛있는 식사로 시작하니 더 즐거웠습니다.

성경교사가 목원들 나이를 생각해서 A4용지에 꽉차게 큰 글자체로 유인물을 인쇄해 오셔서 다들 좋아하시네요.

 

서울에 병원 가실때 코로나로 인해 따님집 대신에 처형집에 머무르게 되었지만 은혜의 시간이셨다는 김흥환목자님, 잠시동안의 제과점 사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으셨는데 삶속에서 말씀을 적용하며 살고자 한다는 정윤자집사님, 아버님 세례 및 이어령선생님의 "빵 만으로 살 수 없다"는 책 이야기를 나눠주신 황철욱집사님, 예수믿지 않는 가족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는 이순자집사님, 하나님 일하는 것이 자녀들이 복 많는 길이라는 원성자목녀님, 친정오빠 전도를 위해 애쓰고 계시는 서영숙집사님, 성경말씀을 더 읽어야겠다는 김중례집사님, 시댁에서 분가 후 새로운 삶을 적응하고 계신 한정숙집사님, 나눔들을 잠잠코 잘 듣고 계시는 이상열집사님....

image1.jpeg

 

image0.jpeg

 

    

 

 

  • profile
    풍성한 목장이네요~올 만에 대면 모임이라 더 반가웠을것 같아요 계속해서 풍성함을 누리는 상하이넝쿨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와~ 기라성 같은 분들이 꽉 찬 목장이네요~
    뭐니뭐니 해도 목녀님의 앞치마가 열일하신듯.. ㅎㅎㅎ
    목장식구들의 꽉찬 이야기를 꿰어주신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누가 봐도 한 가족 임니다요~^^
    오래만에 얼마나 좋아을까요~~~ㅎㅎ
    넝쿨목장에도 영혼구원이 일어나고 더많은 VIP들로 인해 소망을 품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profile
    근디요... 이 목장은 분가혀셔애 되것습니다..
    권사님표 총각김치가 겁나게 먹고 싶습니다.
  • profile
    풍성한 목장 모임입니다. 목녀님은 나눔 중에도 앞치마를 두르고 계시군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고센입니다~ (3)   2012.01.31
오랫만에...많이 모였네요..예닮 (3)   2012.01.31
1.28 흙과뼈목장 소식입니다..!! (4)   2012.02.01
상은희 목장소식입니다. (4)   2012.02.01
모자이크 목장 소식~ (5)   2012.02.03
2월 3일 해바라기목장 소식입니다~!! (4)   2012.02.04
호산나목장이 후원하는 캄보디아 행복한교회 (7)   2012.02.05
새누리목장은 새누리당?? (7)   2012.02.09
넝쿨 가족들 사랑합니다 ★ ♡ (6)   2012.02.06
첫 월급 타게 될 딸들에게...예닮 (7)   2012.02.06
에덴소식지.. (8)   2012.02.07
로뎀소식 모아 모아~~~~ (10)   2012.02.12
(싱글장년)달콤살벌 + 내집처럼 (6)   2012.02.08
너무 오랜만에 물댄동산입니다. (7)   2012.02.09
상은희 목장 소식입니다. (4)   2012.02.11
2월 10일 해바라기목장 소식입니다~!! (6)   2012.02.11
물댄동산... 식기 전에 올립니다.~~!! ^ ^ (6)   2012.02.12
목사님부부께서 넝쿨에 오시어 땀 좀 흘렸습니다 (5)   2012.02.13
열매목장 목장모임^^! (5)   2012.02.13
떡볶이와 오뎅탕 .........로뎀목장 (6)   201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