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랫만에...많이 모였네요..예닮
예닮~
오랫만에 많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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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어떻게 보냈는지 부터...
목장 VIP 분들에 대한 근황...
오랫만에 모여서 그런지...아이스 브레이크만 하다 헤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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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아들을 보낸 집사님의 관심사..
군대..("인생의 최종 대학"이라는 문구를 어느 신병 훈련소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인생의 최종 대학을 나오시지 않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군대 얘기는 재미있네요.(축구 얘기는 안했습니다^^)
내년에 제대한다고 하니 아들 군대 보내신 집사님 두분은
군생활 얼마 안하네...라며...^^
위에서 언급했다 시피
아이스 브레이크 만 하다 온 느낌이라..
특별히 기억나는 얘기가 없네요.
기자 수첩이라도 들고 다녀야 하나???
근데 나 기자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