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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윤우
  • Apr 26, 2022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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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연형님 댁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음식이라면 둘도 없는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미진누님, 잘 먹었습니다.

 

KakaoTalk_20220426_000735425.jpg

 

영주형님과 숙란누님이 코로나로 참여를 못 하셨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제목

 

경미누님 : 건강, 다음주말, 그 다음주 친정 어머니, 시댁 부모님과 시간 보낼때 기분좋게 잘 섬길 수 있도록

목자님 : 안전운전

기연형님, 미진누님 : 자녀들과의 관계, 직장 일

강윤우 : 정신차리고 살기 

 

다음부터 기도제목 잘 올리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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