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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Apr 25, 2022
  • 124
  • 첨부3

  봄이  소리없이 왔다가  가나봅니다.  아침 저녁은 쌀쌀한디  낮에는 참말로 더워요.

점심 먹고  운동장을 걸었습니다.  의자에 앉으니  의자와 한몸이  되고 싶네요.

 

  상은희 목장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을 받았습니다.

울산대학교  정문앞에 대학로교회 목사님 부부 .

평신도로 오래 계시다가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시네요..

우리 목장에 기도 제목이 또 하나 추가 입니다.  청년들이 주님을 만나기를 소원하는 목사님 부부를 위해 열심히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이남정 집사님께서 가정을 오픈해주시고 상다리가 뿌러지게 음식을 차려 주셨답니다. 다이어트식으로  겁나게 차리셨더라구요.  맛있으면  O  칼로리 라고 변명을 하면서  깨끗하게 상을 비웠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강보영권사님도 함께하시고  모두들 그동안 못나눈 감사와 기독제목으로 구영리의 밤은  깊어가고 내일 설교 준비하러 가셔야 하는 목사님의 마음은  힘드셨을 거예요   죄송합니당.

그리하여  감사의 상황들은 어찌 그리도 많은지  모래시계라도 준비 혀야 되겠습니다.

 

목장은 가족입니다!!!  만나야만  합니다!!!  확실하게 실천하고 왔습니다.

이번주 목장을 기대하며  한명이라고  섬겨서 함께 하고픈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벌써  회갑이었다네요.. 축하케익 사진도  한컷

생일축하.jpg

 

 

목장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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