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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미연
  • Apr 18, 2022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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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이하여  VIP 이정길 할아버지가 교회에 발걸음을 해 주셨어요.

70년 만에 교회에 나오신 소감을  물으니 낯설지가 않고  찬양도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고

하셨으며 무엇보다 교회가 참 아름답다고 말씀 해 주셨어요.

목자가 1년 동안 기도하며 섬기온 VIP라서  그 기쁨을 누려본 분들은 아시죠~ㅎㅎ 

예배를 드리고 난후 목장모임에도 참석해서 목원들과 함께 교제의 시간도 갖고

다음주에도   함께 하자면서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소망 목장 목원들의 건강과 부흥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음주에도 풍성한 은혜가 있는 소망목장 기자로  돌아오겠습니다,꾸벅 .!!165018294568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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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멋져요♡♡♡ 앞으로도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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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너무 멋지십니다~~소망부 어르신들 모두 건강 하셔서 목장과 예배가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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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할아버지 오셨군요 ㅎ ㅎ 소망목장의 큰 활력이 되겠어요~ 목자님의 아름다운 섬김 어다까집니까?!!! 멋지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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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부에도 영혼구원의 열정이 넘치는군요. 멋진 어르신이 오셔서 소망부가 더욱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잘 정착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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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멋져요~이정길 할아버지로 인해 더 풍성한 소망부 목장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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