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모든 시선...(채선수초원)
안녕하세요?
채선수 초원 신임기자 신미은입니다~
오늘 부활의 은혜 충만한 예배 드리셨죠? ㅎㅎ
저희도 분주한 가운데 기대하던 첫 초원모임 가졌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준비로 바쁘신 가운데도
재치와 유머로 초원모임을 물 흐르듯이 이끌어 주신 채장로님, 그 와중에도 빈틈없이
각 목장소식, 가정소식 살뜰히 챙기시니 놀랍습니다.
저희 초원에 싱글들이 꽤 있으시던데..
특히 막중한 책임감을 보이시는 우리 장로님, 권사님, 한울.경진 목녀님,
올해 맹활약 기대합니다~!!!
선배 목자목녀님들의 아름다운 시선은 역시 목장식구들..
저희도 선배님들의 시선을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5월의 가정예배 기대하면서
-이상 채선수초원 소식이었습니다-
빠른소식 감사드리며 함께 영혼구원하는 멋진 초원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