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여전히 그시간에(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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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도 이번주도 여전히 그시간에 줌으로 모였습니다. 지난주는 각자의 무너진 성벽에 대해 돌아보고 부끄럽지만 고백하고 결단도 해보았습니다. 여전히 작은 것이지만 감사가 끊이지 않고 응답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주는 성경교사인 민백규 집사님이 천사의 얼굴이란 목이 곧지 않은 사람, 곧 예수님처럼 순종하는 얼굴 이라고강조 하시며 열심을 다해 교사의 직분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목원 모두가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게 지내것에 대해 감사했고, 올해는 교회가 함께 성경통독이든,필사이든 모두 도전을 할때 우리 목장도 동참하여 연말에는 그 열매를 볼 수 있도록 권면도 하고 결단도 해보았습니다. 임형호집사님 사업장이 일이 계속 연결이 되길 기도하고 신미은집사님이 어깨 수술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사 만나는 것과 고정숙집사님의 팔관절 치료가 잘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목자님은 일터에서 부부가 싸우지 않고 마음 맞추어 본이 되는 삶 살도록 기도제목을 내어 놓았네요^^;;
목장 소식이 한눈에 쏵 !!
환한 미소가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