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이번주에도 목자목녀님의 수고로 다운동 목장에 모였습니다.
대~박! 고집사님 김장에다 목녀님의 맛깔나는 수육으로 배불리 먹고
찬양 4곡 부르고 나눔 시작~~
파송예배 이후 목장과 초원 등 교회에 예고된 변화를 앞두고
2022년에도 어떤 사역이든 순종으로 직분감당하시기를 다짐해 보는 목자님,
GMK 자녀들을 두고 안타까움으로 더욱 기도에 힘쓰시는 목녀님,
제자의 삶 이후 십일조에 대해 큰 깨우침을 얻으신 민집사님,
제자의 삶을 흡입하기 위해 성경말씀 하나하나 찾아가며 수십장째 타이핑을 하고 있는 저 기자...
오늘의 하일라이트는요~
임집사님의 꿈 속에 나타나셔서 집사님을 강권하신 성령님! ㅎㅎㅎ
성령님의 강권을 찰떡같이 받아들여 예배에 무엇보다 힘쓰겠다고 고백하신 임집사님,
꿈속에라도 좀 나타나 달라고 기도했었다고 박장대소하신 분은 목녀님!!,
누가 진정한 위너?? .. ..
한판 웃고요 ㅎㅎ
가정의 문제들과 가족들의 건강과 VIP위해 중보기도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이사만사도 잘 치뤄 내야할텐데... 힘냅시다~ 르완다~!!!
-이상 르완다 소식이었습니다.
아쟈 아쟈 홧~팅 !!♡^^
르완다 목장은 항상 기쁨가득, 웃음가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