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Nov 23, 2021
  • 189
  • 첨부3



20211119_212914.jpg

예쁜 우리 목녀님

얼굴만큼 마음도 따뜻해요~~♡


20211119_213157.jpg

목자,목녀님 두 분을 통해 하나님 보시기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봅니다~~^^

20211119_222105.jpg


이번 모임 급 장소 변경

와와뒷고기...오예~~ 오예~~~ 

경숙집사님 섬김으로 오랜만에 꼬기 먹었어요 ㅎㅎㅎ   

경숙집사님  섬겨 주셔서 감사해요~~♡

금요일 저녁이라 장목자님 혼자 정신 없이 바쁘셔서 고기 먹기전 알바모드로 전환

모두가 한 마음으로  앞치마 두르고 서빙하고 주문도 받고  계산대에서 주인장 처럼 계산도 받았습니다

ㅋㅋㅋ 짧고 굵게 알바를 마치고 맛있게 고기를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외식이라서 그런지 괜히 기분 업~~^^

추수감사절 은혜를 나누며 영혼구원에 대한 소망을 나누었습니다

어느새 깊은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찐가족이 된거 같아 너무 기분 좋은 밤 이었습니다^^




  • profile
    해석이 참 아름답네요.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멋진 목원들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김흥환 초원모임 후기 (2)   2014.05.27
목장's TOUCH (내집처럼) (2)   2014.05.26
이곳에서 마지막 바베큐파티를~~ (3)   2014.05.25
가족(알바니아) (4)   2014.05.16
나는 네가 곁에 있어도 네가 그립다... (스탄 목장) (9)   2014.05.14
부르신 곳에서(허브) (4)   2014.05.14
특별한 곳으로 초대 받은 어울림 입니다. (5)   2014.05.13
여기를 봐주세요~~!! (푸른초장) (4)   2014.05.13
북카프카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배성운 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닮.카프카즈) (3)   2014.05.13
웃음과 눈물의 보석 비빔밥 (5월 초원지기 모임) (3)   2014.05.10
물댄에 훅~~ 봄바람을 불어넣은 그녀~~!! (5)   2014.05.10
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주님 한분만 바라네 ...(열매목장)   2014.05.08
명절에 다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족~~!! ^ ^ (물댄동산 지난 이야기) (1)   2014.05.08
홍복식 초원 연합모임 (3)   2014.05.08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