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환
  • Nov 22, 2021
  • 202
  • 첨부3

반갑습니다~

 

어느덧 11월이 되었습니다.

 

다른 해 11월에 비해 따듯함 마져 느껴지지만 지는 단풍을 보며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네요~

 

올해 마지막 초원모임은 황대일 초원지기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하리를 득녀하고 집에서 몸조리 중인 혜인 목녀님을 제외하고는 다들 함께 모였답니다!

 

감사 나눔 시간에는 개인 기도응답과 목원들에 대한 감사가 주를 이루었답니다~!

 

삶나눔은 올해 근속 20주년을 맞아 받은 휴가를 사용중이신 초원지기님의 나눔이 가장 기억에 남는대요~

 

20년간 고생하신 보상으로 받으신 15일의 휴가를 회복, 성지순례, 가족을 위해 사용하시는 초원지기님의 나눔을

 

들으며 부러움과 존경의 눈빛으로 나눔을 경청했답니다~

 

또 흔쾌히 보내주시는 목녀님의 넓으신 마음 또한 부럽...ㅎㅎㅎ

 

광현 목자님은 하리와 함께 하시는 시간이 아직은 낯설지만 너무 좋은 듯한 아빠 미소가 넘쳤습니다~

 

(새벽에 잠을 못자서 다크써클이 조금 내려오신거 같긴 하더라구요^^;;)

 

저와 은빈 목녀님은 자녀교육에 대해 많은 고민들이 있었는데 함께 잘 나누며 조금은 해답을 얻는 시간이었답니

 

다.

 

함께 해서 늘 감사한 황대일 초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원모임1.jpg

 

초원모임2.jpg

 

초원모임3.jpg

 

 

  • profile
    축하 받을 일이 많네요.
    황목자님 20년 근속축하합니다.~~
    유광현 목자님 득녀 축하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김흥환 초원모임 후기 (2)   2014.05.27
목장's TOUCH (내집처럼) (2)   2014.05.26
이곳에서 마지막 바베큐파티를~~ (3)   2014.05.25
가족(알바니아) (4)   2014.05.16
나는 네가 곁에 있어도 네가 그립다... (스탄 목장) (9)   2014.05.14
부르신 곳에서(허브) (4)   2014.05.14
특별한 곳으로 초대 받은 어울림 입니다. (5)   2014.05.13
여기를 봐주세요~~!! (푸른초장) (4)   2014.05.13
북카프카즈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신 배성운 선교사님을 모시고 .....(예닮.카프카즈) (3)   2014.05.13
웃음과 눈물의 보석 비빔밥 (5월 초원지기 모임) (3)   2014.05.10
물댄에 훅~~ 봄바람을 불어넣은 그녀~~!! (5)   2014.05.10
주 안에 우린 하나.....모습은 달라도 주님 한분만 바라네 ...(열매목장)   2014.05.08
명절에 다 만나는 것이 진정한 가족~~!! ^ ^ (물댄동산 지난 이야기) (1)   2014.05.08
홍복식 초원 연합모임 (3)   2014.05.08
원래 울 목장식구였던거 아냐? 올리브 (1)   2014.05.08
시끌벅적한 밤마실. ㅋ(박희용초원)   2014.05.08
음식의마법으로 ~뾰로롱 - (너나들이) (1)   2014.05.08
같은 방향으로 ~~(디딤돌) (2)   2014.05.06
가시밭에 백합과 예수향기 날리니~ (내집처럼) (1)   2014.05.05
우리는 대가족, 어울림 입니다   201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