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Oct 20, 2021
  • 251

우선 vip 소식!

이번주도 함께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올립니다.

vip님 상황이 좋지 않아 맘도 불편하셨답니다. 목녀에게 문자로 상황을 전해와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말의 뜻을 알아들을 나이라 속 사정 이야기를 하기가 맘이 써여 동생에게 맡기고 올려했는데 여의치 않았답니다.)

목장에 vip님을 두번 초대로 잘 되었으면 교만할것 같아서 실패가 아니라 경험을 쌓게 하신줄 믿습니다.

다음주를 다시 기대합니다.

 

두번째 소식!

대면 예배에 참석하는 목원이 늘었다는것입니다.

 

세번째 소식!

목장 감사 밴드에 감사의 내용이 알차지고 목원들의 참여가 잘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원들도 일주일 감사중 하나를 선택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눔을 하면되니 쉽게 나눔이 이어지고 깊어져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벤쿠버 상은희 목장 소식을 올려 놓고 갑니다.

  • profile
    두번이 세번이되고, 세번이 네번이되는 은혜가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 profile
    세번째는 꼭 오시리라 믿습니다...
    대면예배에서 함께 하고, 더욱 풍성한 감사의 제목이 있는 상은희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기대가 있고 그 기대가 응답될줄 믿습니다^^
  • profile
    늘 감사드립니다~~~~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