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Oct 11, 2021
  • 210
  • 첨부2

지난 연휴동안 가정마다 가족모임이 있었고 이것을 기회로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각 가정마다 반응은 달랐지만 감사로 인해 서로 더 가까워지고

서운한 마음들이 치유가 된 듯 합니다. 아직은 섬김보다는 이해받고 싶고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이 큰 것을 느낍니다. 가족 그리고 목장 식구들 간의 감사 표현이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목장 줌모임에서는 성경 구절에 대한 나눔과 목장에서 이야기를 할 때 내 이야기를 속으로 비난하는 사람이 없이 들어준다는 편안함과 신뢰에 감사하였습니다. 

동생 민율이가 귀여워서 감사하고, 누나가 씻는걸 도와줘서 감사한 주안이, 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지 궁금한 자매 시은이와 사랑이의 고백에 은혜받는 어른이들입니다.

이미지 001.png

 

이미지 002.png

 

 

  • profile
    시은이와 사랑이의 고백에 다시 한번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리라
    결단하게 하네요..시은아 사랑아 고마워~*♡^^*
  • profile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관심 가지고 자세히 보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감사가 아이들 눈에도 보입니다
    귀여웡.
  • profile
    감사나눔 가운데 더욱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정말 모른다는 것 느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특새 감사의 여윤이 아직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새 파라바이러스가 유행인데... 아이들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바람 쐬구 힐링도 하구 (김흥환 초원) (5)   2014.03.23
시네마 아웃팅~ (스탄목장) (4)   2014.03.24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6:8 (송상율 초원) (1)   2014.03.24
무거동 주민들 이리 모여라~(사이공) (5)   2014.03.24
목장에 VIP가 오셨네요~[민다나오] (4)   2014.03.24
진정한 조합 (내집처럼) (7)   2014.03.25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너나들이) (4)   2014.03.25
사랑이란 "함께" (알바니아) (3)   2014.03.25
오픈하우스의 힐링타임~(3월21일 씨앗) (4)   2014.03.27
일단 해보자(박인석 초원) (4)   2014.03.27
오늘 목장 모임을 위한 지난주 목장후기 (3월18일 해라바기) (3)   2014.03.28
봄봄봄 봄맞이 아우팅(내집처럼) (3)   2014.03.29
금은보화로도 살 수 없는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는 목장! (스탄목장) (5)   2014.03.30
우리는 하나~~~ (어울림목장) (3)   2014.03.30
봄비 내리는 저녁 탁구게임으로 끈끈한 정을 느껴봅니다.(카프카즈) (4)   2014.03.31
(홍현기드림)2014년 4월 2일 수요일 새벽설교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1)   2014.04.02
무!장!해!제!(부산 정관에서...씨앗) (3)   2014.04.04
엉덩이가 무거워져가고 있어요~ (박희용초원) (2)   2014.04.05
상큼한 VIP 김은정씨와 함께..(이삭) (2)   2014.04.07
함께라서 행복해요 (내집처럼) (6)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