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배부르고 따뜻한 목자 목녀님 집 매번 가고 싶어요 (말랑시아)
안녕하세요 ~ ! 말랑시아 목장 기자 하지윤입니다 :)
저번주 금요일에도 목자 목녀님 집에서 + 줌으로 목장모임을 진행했는데요 !
백신 2차까지 맞은 목원들은 목자 목녀님 집에서 목장을 할 수 있는데,
저도 백신 접종을 완료하여 2주 연속으로 목자 목녀님 집에서 목장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당 ㅎㅎㅎ
목자 목녀님께서 준비한
맛있는 피자와 닭고기와 샐러드(다이어터 은진이를 위해 준비된)를 맛있게 먹고,
아이스크림과 파인애플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 !
항상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다 보니 목자 목녀님 집에서 목장하는게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목자 목녀님의 엄청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먹느라 바빠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ㅠㅠㅠㅠ )
[왼쪽 상단 순서대로 박혜림 언니, VIP 전은진, 저(하지윤), 강성실 목자님 최나은 목녀님, 강준모 오빠, 박성수 선생님, 막내 강지원, 박태산 오빠, 박예지 언니 입니당 ~!]
목자 목녀님 집에서는 성수 선생님, 태산 오빠, 저와 은진이가 함께 하고,
줌으로는 혜림 언니, 준모 오빠, 예지 언니가 함께 했습니당 ! !
비록 모든 목원 언니 오빠들을 다 오프라인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몇 명씩이라도 모여서 실제로 얼굴을 보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특히 이번 주에도 제 VIP 은진이와 함께 목장을 해서 더욱 감사하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림 언니가 임용고사가 얼마 남지 않아서 다들 기도해주셨으면 좋겠고,
준모 오빠는 어쩌면 여자친구가 생길 지도 모르는 ... 썸 스토리를 들려주셔서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ㅋㅋㅋ
(소설만큼 아름다운 내용이었어용 , , ㅋㅋㅋ)
우리 목장의 귀염둥이 막내 지원이가 목장을 더욱 활기 넘치게 해주기도 합니다 ㅎㅎㅎ
이상으로 목장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당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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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선
- Oct 11, 2021 (17:45:17)
목장 게시판..가끔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 가는데..지윤이가 쓴 글이 있으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싱글 목장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너무 좋고 무엇보다 vip를 위해 늘 기도하는 모습 정말 멋져요~♡ 기자님의 글 덕분에 말랑시아 목장의 따스한 분위기가 폰 넘어로 전해지네요..말랑시아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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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윤.
- Oct 12, 2021 (11:42:36)
허걱 ,, 정선 선생님,,,,, ㅠㅠㅠㅠ 잘 지내시나요 ?? 너무 오랜만이에요 ...파워틴 때 선생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도 크고 많이 배워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따뜻한 댓글 써주셔서 더욱 감사하네요 ㅠㅠㅠ 언제나 선생님의 삶에서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당 !! :) 정선 선생님도 파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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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철
- Oct 13, 2021 (17:21:19)
배부르고 따뜻한 목장 가려면 빨리 접종을 해야겠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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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윤.
- Oct 23, 2021 (17:43:02)
ㅋㅋㅋㅋ맞아용 접종 완료한 목원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