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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향숙
  • Oct 10, 2021
  • 143
  • 첨부1

할일을 미뤄놓고   이제야 숙제하는 느낌입니다

매주 생생한 목장모임으로 나눔을 했지만 기자의 게으름으로  목장소식을 전하지 못했네요

죄~~~송 죄송


저희 목장은 지난주부터 방역 수칙을 지키며 대면 모임을 하고 있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한주간 살아낸 나눔을 하니 시간이 참 아쉽게만 느껴졌습니다

한주간 목장 식구들의 감사나눔이 넘치지만 한 가지씩만 나눌께요

목자님  직장에 새로운 프로젝트 시운전을 주일(10일)날해서 주일을 지키기 어려웠지만

 시운전이 딜레이 되어 10일 총목자모임과 초원특송까지 할 수 있음에 감사


목녀님  새로 작정한 VIP를 종종 마추치게 되어 부부와 함께 밥 한번 먹기로 약속해 감사

두선 집사님   아들 희섭이 경찰 체력시험 잘봐 감사 남은 실내 체력도 잘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세은 집사님   친정아버지 기일에 음식하느라 수고했다고 남편이 (금일봉ㅎㅎ)각각 전해줘 감사

귀순 권사님    주일 지킬수 있는 새로운 직장에 다닐수 있음에 감사

종철님            2차 백신 접종후 부작용 없음에 감사


한주간 감사와 말씀을 적용해가는 풍성한 나눔이었습니다~~~KakaoTalk_20211010_2159531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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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풍성~~ ^^ 보기 조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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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으로 함께 하는 모습만으로 은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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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목장시계는 왜 그리도 빨리가는지 늘 아쉬음이 남은채 마무리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날 주일에 또 볼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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