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영석
  • Oct 10, 2021
  • 208
  • 첨부4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어떻게든 함께 모여보려 몸부림을 치던 중....

함께하지 못하는 목원들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맞추다 보니 자매님들만의 평일 점심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간단한 도시락과 소풍으로 바뀌었고 목자님이 합류하시게 되고, 목자님의 끈질긴 설득으로 기자인 저도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어 함께 하게 되다보니 결국은 다 모여버렸습니다..ㅎㅎㅎ

KakaoTalk_20211010_164415567_04.jpg

KakaoTalk_20211010_164415567_01.jpg

일단 결정이 되고 나면 추진력 하나는 대단한 목장인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211010_164415567_02.jpg

사진찍기의 클래식인 다같이 '브이' 하고 찍기로 했지만 홀로 따봉을 들고 계신분이 있어 통일은 되지 않았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렇게라도 영상으로만 뵙던 분들을 실제로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얼굴 마주보고 함께 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번개로 모였는데, 너무 푸짐한 거 아닙니까?ㅋ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야외 모임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
  • profile
    영석형제님 목장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오랜만에 대공원에서 번개소풍을 하게 되었지만
    다음엔 제대로 준비해서 가보도록 할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삶이 복음입니다.(브니엘 목장) (3)   2014.01.13
▶ 남자의 변화는 무죄 ?!! (카자흐) (5)   2014.01.13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특새의 Holy함이 묻어나는.... (사이공) (6)   2014.01.16
성안동! 높은곳에서 새해의 첫목장을 열다~ (1)   2014.01.20
이등병의 편지 .... ( 카자흐 ) (11)   2014.01.18
말처럼 막 달려보자구요~(에덴목장) (2)   2014.01.20
목녀님 몰래~ (물댄동산) (4)   2014.01.20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2014.01.20
이곳에 오면...(디딤돌) (3)   2014.01.22
그들이 갈라선 이유는.. (사이공) (6)   2014.01.24
꽃과 웃음(이삭) (4)   2014.01.24
작작무라~!!!(너나들이) (4)   2014.01.25
호산나에요~~^^ (4)   2014.01.25
2014년 첫 초원모임 ^^(김흥환초원) (12)   2014.01.26
호산나 목장입니다.! (7)   2014.01.27
만두는 사랑을 싣고 (고센) (11)   2014.01.27
누군가의 간절한 기다림(박인석 초원) (8)   2014.01.28
다산의 상징이 되고싶어하는.....(요한) (9)   2014.01.28
VIP에서 한계단 올라서는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