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손가락..그분이 오십니다! (르완다)
- 다운로드: 목장_손가락4.jpg [File Size:157.4KB]
- 다운로드: 목장_화나신걸까요 3.jpg [File Size:91.5KB]
- 다운로드: 목장_크게웃는2.jpg [File Size:97.5KB]
- 다운로드: 목장_크게웃는1.jpg [File Size:98.7KB]
- 다운로드: KakaoTalk_20210530_003735196.jpg [File Size:211.4KB]
- 다운로드: KakaoTalk_20210530_003735196_01.jpg [File Size:195.7KB]
1.
고귀한 VIP의 손가락.. 그분이 오십니다(아는사람은 안다ㅎ), 30일 예배!
시작이 반이라는데, 뭐라도 해보자는데, 굳이, 주님
이 걸음이 인생 터닝뽀인뜨! 되게하여 주소서..
2.
모였습니다. 나누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3.
아직 고개를 가누기도 불편하신 고집사님도 저토록 환하게 웃으시는데
화난 저 분...뭐지?... 그것도 매주...
그래도. 우리는. 가족입니다!
4.
삶은 계속됩니다. 목장도 계속됩니다. 주님의 기도가 뭐라고요~오?? ~ ~ ~
- 공동체안에서 하나됩시다~!
- 말씀에 뿌리내린 제자됩시다~!
- 낮은곳 향한 사랑의 실천 복음이 필요한 한 영혼 찾아갑시다~!
~이상입니다~
모이고 나누고 기도하는 중에... 더 많은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하는 목장되시길 축복합니다....
숨겨진 기자의 은사 멋져요 어린아이 같은 웃음을 순간 포착하심에도 감사 앞으로 웃지않으면 르완다 목장에서 퇴출당하는 느낌입니다
5월 30일 새벽 1시... 새식구(고귀하신 손가락님 사진 기억하지요~)가 오는 그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기자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제 주일에 얼굴이 밝게 빛나시는 정희 자매님 얼굴 뵈어서 감사했습니다. 철학자 같이 깊은 생각에 잠기신 민 집사님 사진도 좋은데, 그 위에 밝게 웃고계시는 민 집사님 사진 보니까 덩달아 저도 기분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