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신미은
  • May 30, 2021
  • 253
  • 첨부6

 

1.

고귀한 VIP의 손가락.. 그분이 오십니다(아는사람은 안다ㅎ), 30일 예배! msn025.gifmsn025.gifmsn025.gif

시작이 반이라는데, 뭐라도 해보자는데, 굳이, 주님

이 걸음이 인생 터닝뽀인뜨! 되게하여 주소서..

목장_손가락4.jpg
 

 

2.

모였습니다. 나누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목장_크게웃는1.jpg

 

KakaoTalk_20210530_003735196.jpg

 

KakaoTalk_20210530_003735196_01.jpg

 

 

3.

아직 고개를 가누기도 불편하신 고집사님도 저토록 환하게 웃으시는데

화난 저 분...뭐지?... 것도 매주...

그래도. 우리는. 가족입니다! msn038.gif

 목장_화나신걸까요 3.jpg

 

4.

삶은 계속됩니다. 목장도 계속됩니다. 주님의 기도가 뭐라고요~오?? ~ ~ ~

  1. 공동체안에서 하나됩시다~!
  2. 말씀에 뿌리내린 제자됩시다~!
  3. 낮은곳 향한 사랑의 실천 복음이 필요한 한 영혼 찾아갑시다~!

 

~이상입니다~

 

 

 

 

 

 

 

 

 

 

  • profile
    귀하신 vip분 드디어 얼굴을 볼수 있겠네요 . 기자노트! ! 빠트림없이 언제 저걸 다 적었을까요? 진짜 기자로 데뷰 해도 될듯 합니다. ☆☆☆☆☆
  • profile
    신미은집사님의 수첩이 거의 깜지 수준인데요..ㅋ
    모이고 나누고 기도하는 중에... 더 많은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하는 목장되시길 축복합니다....
  • profile
    목회일기에 게으름 피우는 목자에게 무언의 일침! 감사하네요
    숨겨진 기자의 은사 멋져요 어린아이 같은 웃음을 순간 포착하심에도 감사 앞으로 웃지않으면 르완다 목장에서 퇴출당하는 느낌입니다
  • profile

    5월 30일 새벽 1시... 새식구(고귀하신 손가락님 사진 기억하지요~)가 오는 그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기자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제 주일에 얼굴이 밝게 빛나시는 정희 자매님 얼굴 뵈어서 감사했습니다. 철학자 같이 깊은 생각에 잠기신 민 집사님 사진도 좋은데, 그 위에 밝게 웃고계시는 민 집사님 사진 보니까 덩달아 저도 기분 좋아집니다.^^

  • profile
    환한표정들이 미음을 기쁘게 하네요~~~~
  • profile
    표정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
목자 목녀님 힘내세요-방가루목장 (3)   2014.10.10
롱타임노씨 [물댄동산] (10)   2014.10.07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