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Apr 29, 2021
  • 216
  • 첨부1

열심히 목장은 했는데,3주만에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에 평세에 참석한 조효민 자매님과 함께 줌으로 목장을 하였답니다. 함께 찬양하고, 서로 소개하고 짧고 간결하게 핵심을 잘 준비한 임형호집사님의 성경공부. 더 풍성한 삶나눔 감사. 중보기도로 마치고 투명인간 으로 잘 견뎌준 효민자매님의 소감을 듣고, 기도제목도 받아서 함께 기도했고 또  목장에서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비록 비대면 으로 목장오픈을 하였지만,낮설지 않고 오래 알던 사람처럼 편안하게 잘 하였 답니다. 

 강의와 간증이 너무 좋았다고 했는데, 앞으로 주님이 필요하실때 순종하여 잘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Screenshot_20210424-220605_Duo.jpg

  • profile
    비대면 목장 탐방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행복한 모습입니다...^^
  • profile
    미소가 해같이 밝고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평세 참석하신 조효민 자매님 반갑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
목자 목녀님 힘내세요-방가루목장 (3)   2014.10.10
롱타임노씨 [물댄동산] (10)   2014.10.07
함께해서 즐거운 가을소풍^.^ (사이공) (7)   2014.10.06
오랜만에 컴백홈~!(내집처럼) (4)   2014.10.06
오랫만입니다...해바라기 (1)   2014.10.04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가정입니다. (카프카즈) (3)   2014.10.01
몽땅 보여드리리다 첫번째 (올리브 목장) (4)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