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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Apr 24, 2021
  • 135
  • 첨부1

한 주간 무탈히 다시 만났습니다. 찬양 속 가사처럼 하루하루 평소와 같은것이 은혜인 요즘입니다.

주중에는 말씀 암송을 위한 목녀님의 선착순 아이스크림 쿠폰 이벤트가 있어 아이들이 모두 잠언 22장 6절을 절박하게 암송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VIP를 위한 기도 , 평신도 세미나, 봄꽃나누기 축제를 위한 기도와 각가정의 기도제목을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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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을 위한 절박한 암송~~ㅋ 우리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 profile
    우리 성실기자님 소식 남겨주겨서 감사해용♥
    초능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 profile
    네, 정말 성실 기자님이십니다.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
    제목에서 이미 은혜 받고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의 '초능력'을 이끌어내신 목녀님의 지혜가 빛을 발했네요. ^^
  • profile
    당연한 것이 아닌 은혜~
    은혜로운 게시글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어렵지만 목장과 교회 가운데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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