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Dec 12, 2020
  • 272
  • 첨부1

코로나가 우리 주위에 너무 가까이  와 있는 같네요.  ㅠ ㅠ  오늘저희 목장을 비대면으로 하던 목장을 각 가정마다 찾아가는  목장을 하였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호빵을 한아름 안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찾아가는 목장~~고고싱^*^

 어린이 목원의 기도제목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하다네요 코로나가 하루 빨리 물러가서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다는 기도 제목이 가슴 뭉클합니다. 대면으로 가족을 만나니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KakaoTalk_20201212_092103042.jpg


  • profile
    코로나가 만남도 못하게 하네요 ㅠㅠ
  • profile
    목장 가족들을 일일이 찾아가고
    섬겨주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게 됩니다.^^
  • profile
    호빵을 들고 찾아가는 목자,목녀님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 ~~~ㅜ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 처럼
    목원 가정을 다니시며
    기도해 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어느 목원의 감사 문자에 큰 힘을 얻습니다
  • profile
    코로나 조심하시고...^^ 전 세대가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호빵 들고 호빵맨처럼 찾아가셨네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것, 부모의 마음처럼 따스한 사랑...
  • profile
    와우~^^ 멋집니다. 목자, 목녀님^^
  • profile
    와우 호빵 심방..겨울하면 호빵인데.. 저희도 호빵 주문해야겠습니다^^
    호빵과 기도로 마음 따뜻해진 심방이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바람 쐬구 힐링도 하구 (김흥환 초원) (5)   2014.03.23
시네마 아웃팅~ (스탄목장) (4)   2014.03.24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6:8 (송상율 초원) (1)   2014.03.24
무거동 주민들 이리 모여라~(사이공) (5)   2014.03.24
목장에 VIP가 오셨네요~[민다나오] (4)   2014.03.24
진정한 조합 (내집처럼) (7)   2014.03.25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너나들이) (4)   2014.03.25
사랑이란 "함께" (알바니아) (3)   2014.03.25
오픈하우스의 힐링타임~(3월21일 씨앗) (4)   2014.03.27
일단 해보자(박인석 초원) (4)   2014.03.27
오늘 목장 모임을 위한 지난주 목장후기 (3월18일 해라바기) (3)   2014.03.28
봄봄봄 봄맞이 아우팅(내집처럼) (3)   2014.03.29
금은보화로도 살 수 없는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는 목장! (스탄목장) (5)   2014.03.30
우리는 하나~~~ (어울림목장) (3)   2014.03.30
봄비 내리는 저녁 탁구게임으로 끈끈한 정을 느껴봅니다.(카프카즈) (4)   2014.03.31
(홍현기드림)2014년 4월 2일 수요일 새벽설교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1)   2014.04.02
무!장!해!제!(부산 정관에서...씨앗) (3)   2014.04.04
엉덩이가 무거워져가고 있어요~ (박희용초원) (2)   2014.04.05
상큼한 VIP 김은정씨와 함께..(이삭) (2)   2014.04.07
함께라서 행복해요 (내집처럼) (6)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