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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Aug 28, 2020
  • 258
  • 첨부1
다시 각별히 더 조심해야 하는 사회적 상황에 따라...아이들이 많은 저희 목장은 카톡으로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여름 성경학교가 예정되어 있었던 기간이라 아쉬움이 더욱 컸지만  이 끝없어 보이는 코로나가 선한 기도들을 이길 수 없으리라 믿습니다. CollageMaker_20200826_1404346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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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된 상황에서도 서로의 삶을 나누며
    기도의 섬김을 이어감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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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에서의 모임이지만, 풍성한 나눔과 구체적인 기도제목들이 수박과 구름사이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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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모자이크 처리하니 구름을 걷어내고 수박씨를 빼내어서라도 더 궁금증 이르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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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네요. 더 궁금증 일으켜요 ㅎㅎ
    "예수님 너무 좋아"는 압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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