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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현주
  • Apr 27, 2020
  • 259
  • 첨부3

카톡으로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도 소중하지만

역시 함께 모일때 더 즐겁습니다.

그동안의 밀린 안부도 나누고

부쩍 큰 아이들의 개인기도 보며

목장의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모이자~!는 소식에 모여주신 목원님들 감사^^

코로나가 우리 아이들 사이를 강제로

 갈라놓았는데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것처럼 

어울리는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참! 태민이가 그동안 집에사 갈고 닦은 

랩과 춤은 엄지척이었습니다. ㅋㅋㅋ

힘든 시기도 유쾌하게 씩씩하게

보내고 있는 목원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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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못보던 사이에 아이들이 너무나 많이 자랐습니다.~~^^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를 지나며, 각자의 신앙을 돌아보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다들 화이팅 해요~~
  • profile
    오랜만에 목장가족들과의 만남이셨겠네요~~
    태민이가 재주가 많네요...^^
  • profile
    역시 춤과 노래는 여럿이 있어야 흥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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