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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병숙
  • Apr 22, 2016
  • 336
신입기자의 게으름으로 어울림의 소식을 이제사 올립니다.(반성 ㅠㅠ)
배집사님의 가정오픈과 기자의 이사소식을 한꺼번에 올리면서 앞으로는 더 생생하게 목장소식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새로이 변화되는 성경공부 시간에 큐티 나눔은 각자의 생각과 마음을 열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수고하시는 성경교사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막혔던 하수구까지 기도했더니 뻥 뚫리는 기적이 있었다는 어떤 집사님은 기도를 하면 할수록 기도가 많아진다는 감동을 전해주셨고 말씀중에 하나님의 자녀로써 신앙적으로 성장해야겠다는 고백을 해주신 형제님의 나눔에 기도를 더해봅니다.아들들 군입대에 대한 기도제목과 이제 곧 사역지로 파송되실 선교사님께도 늘 하나님의 보살핌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어울림 목장 살아있었지 말입니다 ㅎㅎ 근데 사진 올리는 실력이 없어서 좀 더 공부해야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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