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형민
  • Apr 01, 2020
  • 314
  • 첨부10

CA749C3A-9264-4CEB-B263-206CCD2564E9.jpeg2B167686-E2F0-45F2-B936-6198F80D8E4C.jpegEF52FE46-E288-4560-8B88-E72BD9601DEF.jpegF13FCF18-842E-4FFE-A3F4-28F4E3C11B29.jpeg337E7721-6416-423B-9F76-3F9CF34E3F12.jpegFB7B97A3-8BE4-4A6E-BF5D-1A5AC8940AD6.jpeg91FAABCB-8EDC-42B7-8234-8397F0EE4C05.jpegA87BFD95-94F0-4F36-9261-DDDC4EC65977.jpegB8BA5E34-E0E4-4401-8628-F9018D66A6DB.jpegA1A837AA-D7DF-4D53-9529-B73E6B230590.jpeg 


안녕하세요? 말레이 라온 목장입니다.

어느덧 목장 식구들과 목장모임을 하지 못한지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ㅠㅠ

다시한번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들 입니다. 

저희 목장은 감사하게도 다들 잘 지내십니다.(겉으로만 그런가요?)

만나고 있진 못하지만 중간중간 톡으로 소식을 전하고 나눔도 해 주시면서 잘 지내시고 있음을 나타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도 연락을 하며 소통을 하고 있네요 . 

아직 영상모임은 해보지 못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 건강하게 만나요~^^ 

  • profile
    우리 아이들 표정과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ㅋ
    힘들지만 모두 힘내십시오~~
  • profile
    하솔이가 목사님 넥타이를 잡아 끄는 줄 알고, 흠칫하다가 엄청 웃었습니다. 말레이 목장의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 profile
    카톡으로지만 찐~한 목장나눔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아이들이 영상예배에 집중은 잘 못하지만, 그 와중에도 예배드리는 부모님의 모습이
    나중에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남으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자님의 어린이 목원 사랑(푸른초장) (1)   2016.04.22
우린 잘~어울리고 있습니다.(어울림)   2016.04.22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예닮목장) (2)   2016.04.24
<민다나오> 정신줄 놓지 말지 말입니다... (4)   2016.04.24
세미나를 통해 훌쩍 자라가요~ (호산나) (2)   2016.04.24
평소대로.평소대로 근데 평소대로 안돼. 크크크 (아이맨목장) (2)   2016.04.24
우리 정말 가족 맞네요.(에덴) (2)   2016.04.24
어쩜~~ 하나님은 동일하셨습니다(푸른초장) (2)   2016.04.24
넝쿨목장 모임 (2)   2016.04.24
낯가림없는식성들임다요ㅎㅎ(방가루믁장) (1)   2016.04.24
깊은 나눔과 회복이 있는 시간(조희종초원모임) (1)   2016.04.24
평세를 마치며 ᆞᆞᆞ(인도의향기) (1)   2016.04.24
르완다 목장 (1)   2016.04.25
느리지만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좋은이웃 목장) (7)   2016.04.25
아... 또 한고개를 넘었다.. 5월에는 별 일 없겠죠... (박인석 초원모임) (2)   2016.04.25
박찬문 초원모임 입니다 (1)   2016.04.25
기쁜날 좋은날~~~해바라기에요 (1)   2016.04.25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이별(상은희) (4)   2016.04.26
새봄의 크리스마스(평세특집_시나브로) (4)   2016.04.26
환영합니다. ~~(브니엘) (2)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