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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목장으로 분가한 이후로 목장에 오신 첫 vip분들이기에 이번 주 목장모임은 너무나도 귀한 모임이었습니다. 자녀가 3분이셔서 목장의 아이들만 7명이네요 ! ㅎㅎ 북쩍북쩍하니 명절같은 느낌이 나는 목장이네요!
VIP인 유가람 가족, 전희정 가족, 김정민 가족 함께 목장에서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11명으로 북적여도 저희들 섬김에 하나님의 사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목장에 잘 적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자, 목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이 결실이 된듯 합니다.. 대 가족으로 함께 함이 은혜가 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