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020년도 우분트와 함께 할 수 있다. (우분트)
안녕하세요. 2020년 우분트의 기자가 된 박인녕 형제입니다.
야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목장으로 향합니다. 무겁고 힘든 발걸음입니다.
그러나 이내 그것은 목장식구들을 만날 기대. 그리고 알 수 없는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져갑니다.
2020년 첫 목장.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각자의 피곤함을 뒤로 하고, 다른 형제 자매들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섬기는 마음씀씀이와 사랑이 차오릅니다.
'나'에 집중하기보다 다른 형제,자매를 진심으로 섬기는, 그것을 실천하는 우분트와 함께라면
올해도 화이팅 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2020 우분트 화이팅!!!
소식 감사하고요, 내용은 더 감사합니다.
낼 새벽에 만나요~~~
우분트 화이팅^^!!
사랑의 온기 안에 더 많은 영혼들이
몸과 마음을 녹이며, 새 힘 얻는
2020년 우분트 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