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벌써 10월의 마지막 주(모퉁이돌)
벌써 11월이란 것에 새삼 놀라며 10월을 돌아보며 나눔을 했습니다.
조금만 더 쉬고 싶고, 누워있고 싶고, 혼자 있고 싶은 아빠 엄마들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가족이 옆에 있고 나눌 수 있는 목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VIP를 위해 다가 올 행사에 모든 목원이 함께 할 수 있게 기도했습니다.
벌써 11월이란 것에 새삼 놀라며 10월을 돌아보며 나눔을 했습니다.
조금만 더 쉬고 싶고, 누워있고 싶고, 혼자 있고 싶은 아빠 엄마들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가족이 옆에 있고 나눌 수 있는 목장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VIP를 위해 다가 올 행사에 모든 목원이 함께 할 수 있게 기도했습니다.
하늘가족이 될 VIP들의 만남도 풍성하게 이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