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우리 지훈이가 달라졌어요~~~~!!(보아스목장)
보아스 목장의 막내 지훈이는요
본인이 막내라는 사실을 100% 활용하는 귀여운 친구죠
언제나 누나와 형 사이에서 제왕이 되고자 노력하는
~~~~
그랬던 그 지훈이가 조금씩 누나와 형이 예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드뎌 감사 제목을 정확하게 내 놓았습니다.
"태권도 승급심사를 통해 한 급 올라서 감사" 하노라고~~
어눌하지만 얼마나 감사하든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모두도 그렇겠지요
예배를 통해 시나브로 모두가 조금씩 변화됨에 감사합니다.
수진씨의 생일을 축하하며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