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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저녁 저희 목장이 속한 박희용 초원 아웃리치가 있었습니다.
그 날 목장 식구들 얼굴을 보기로 하고 평일 저녁이라 모두 올수 있을까...하는 마음이었지만
모두 식사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모두 모인 자리가 초원 모임자리여서 더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먼저 가게 된 가정도 있었지만 목장식구들 외의 가족들을 만나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가 됩니다~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과정가운데 인내하며 가고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