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지금까지 이런 달(月)은 없었다(조성빈초원 4월)
영화 극한직업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조성빈 초원의 4월 초원 모임에서는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달(月)은 없었다, 평신도인가 전문사역자인가...."
*성금요성찬예배
*입당감사예배
*특별새벽기도회
*평신도세미나
*초원식사당번
*교회청소
*수요기도회특송
목사님 설교 말씀 중 평신도 같은 목회자, 목회자 같은 평신도로 살길 바랍니다...라고
몇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조성빈초원의 4월은 교회를 중심으로 목회자같은 평신도로 열심히 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초원 모임이었습니다 ^^*
조성빈초원 뿐 아니라 모든 다운공동체교회 성도님들 4월 수고하셨습니다(아직 끝난게 아니지만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최승경목녀는 바쁜 4월을 보내며 얼굴이 반쪽이 되었습니다)
열 일 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조성빈 초원을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현장에 울고(감동 ㅜㅜ) 갑니다.
함께하기에 멀리간다는 말처럼,
초원모임이 목자,목녀님 사역의 현장에 큰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많이 위로가 됩니다.
시간만 교회에서 많이 보냈다고 목회자처럼 살아가는 평신도가 아니고
마음도 목회자 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