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구영리 꼬막비빔밥 맛집 (스탄)
이번주는 평신도 세미나로 인해 4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모였습니다.
이 날은 평신도 세미나가 열리는 교회 바로 옆에 사시는 이승우&강은선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목장 모임에는 세미나에 참석하신 채승훈 목자님. 이은선 목녀님과 함께 했습니다.
은선씨가 준비하신 맛있는 꼬막 비빔밥과 목녀님의 돼지불고기와 달콤한 다과들로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기도제목>
이승우: 경제사정이 좋아져서 회사 분위기도 좋아졌으면. 모든 예배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은선: 새로운 학교 생활 평안해서 감사. 선생님들 기독동아리 만들수 있게 부족한
인원 한 명 더 찾을수 있도록
양순안: GMK새롭게 개편된 공과공부시간 잘 정착하도록
홍운기: 책 구상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 만나고 여러 강의들 들으며 준비하고 있는데
나의 목표가 아닌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향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기를
정연선: 나의 언어로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고 아이들의 언어로 아이들을 더욱 더
사랑하도록
박종욱: 시간의 강박관념 떨쳐낼수 있도록
신도용: 강수 결혼식 은혜가운데 마쳐서 감사. 아들부부 병원생활 잘 하도록. 성수 진로
채승훈: 세미나 강의중 인상깊었던 “만만한사람이 되라. 기도응답은 없다. “를 삶 속 적용하기를
이은선: 세미나 오기전 몸이 안좋았는데 세미나 참석하게 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한 것만으로도 감사. 목장에 진정한 VIP 품게하시길
토요일에 여러스케쥴이 있었던 바쁘신 가운데 섬겨주신 이승우&강은선 가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미나에 참석하신 채승훈&이은선 목자목녀님 교회와 삶의 현장에 돌아가셔서
세미나 기간동안 결단하고 다짐했던 것 잘 적용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잘 정리된 기사를 올려주신 연선자매께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