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경아
  • Mar 04, 2019
  • 305
  • 첨부2

20190301_192834.jpg20190301_210503.jpg 목장오픈하기로 한 날. 자꾸만 꼬여가는 직장일 때문에 목녀님께 양해를 구했다가..  이건아니다 싶어 얼른 식당예약하고 나눔만 저희집에서 하기로 하였답니다.

조급한마음에 목장을 오픈한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느껴졌지만 금방 반성하며 목장식구들을 기쁜마음으로 맞이하며 진심을 다해 반성을 했답니다


기자로 섬기고 있지만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반성하며 바쁜 3월이 가면 핑계와 변명따위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결단해 봅니다.

각자의 삶 속에 여유로움 없이 고단한 우리 목장식구들을 돌보아주사 늘 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해달라고 오늘도 떼를 써보았답니다^^

디딤돌식구들 제대로 섬기지 못해 죄송하고 제가 맡은모든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님사랑합니다♡20190301_210503.jpg20190301_210503.jpg

  • profile
    어떻게해서든지 하나님의 뜻 앞에 "반응"하시려는 귀한 모습에
    도전받습니다. ^^
  • profile
    기자님의 솔직한 기사의 더욱 감동이 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깊은 밤 함께 잠오는 그대들이여._악토베 함께 목장 (2)   2019.03.18
집중!(3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19.03.17
신춘음악회(껄로 심박듣기) (3)   2019.03.17
봄입니다~~(넝쿨) (2)   2019.03.13
봄봄봄 봄이왔어요 III (민다나오 흙과뼈) (2)   2019.03.10
봄봄봄봄이 왔어요 II _악토베 함께 목장이야기 (2)   2019.03.10
봄봄봄 봄이왔어요♡????(디딤돌) (2)   2019.03.09
다시 한번 날아오를 스탄목장을 기대하며 (스탄) (3)   2019.03.09
섬김에 늘 감사합니다(이삭) (2)   2019.03.07
기분좋은 상상 (초원지기부부B모임) (2)   2019.03.05
이등병의 방문 (시에라리온) (2)   2019.03.05
바빠도 목장은 해야죠^^(디딤돌) (2)   2019.03.04
우리는 모두가 형제자매 영적가족(껄로 심박듣기) (4)   2019.03.02
맛난 고기와 함께... 각 목장의 부흥이 꿈틀데고 있사오니... (강진구초원) (2)   2019.03.01
2월 시온목장 소식입니다~ ^^ (4)   2019.02.28
새 술은 새 부대에 (2월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9.02.27
마카롱 데이 (민다나오 흙과뼈) (2)   2019.02.26
3개월만의 복귀(조희종 초원) (2)   2019.02.26
절로 회복되는 시간에 감사 (노외용초원모임) (3)   2019.02.26
이런~ 딸기만 네바구니 ^^;;;;;(조성빈초원) (4)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