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마카롱 데이 (민다나오 흙과뼈)
이번주는 디저트로 영주가 가져온 마카롱을 각자 좋아하는 색으로 골라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예쁜 마카롱을 먹으니 커피를 안 마실 수 가 없었습니다^^; 이번주도 사정상 주은이네가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ㅜㅜ 다음주는 꼭 만나요~ 혜옥집사님 시어머님께서 이제 울산으로 이사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리실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는 디저트로 영주가 가져온 마카롱을 각자 좋아하는 색으로 골라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예쁜 마카롱을 먹으니 커피를 안 마실 수 가 없었습니다^^; 이번주도 사정상 주은이네가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ㅜㅜ 다음주는 꼭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