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목장에 염규홍 목사님, 박윤경 사모님 가족께서 탐방을 와주셨습니다. 알바니아 가족들은 목사님께 울산생활에 대한 질문, 다운공동체교회 부임하시고 나서 느끼신 점 및 과거에 후회했던 사건 등에 대해서 여쭤봤습니다. 염규홍 목사님, 박윤경 사모님과 함께온 하준, 하영, 하은이는 성숙한 올리브 블레싱 태도를 보여주며 알바니아 목장의 이삭, 요한에게 한 수 지도해주었습니다.
목장에 참여하며, 목장에 익숙해져가고, 기대감을 갖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사하게 됩니다. & 그 유명한 알바니아 포토존 vip석에 앉아서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당일 함께 했었는데, 사정이 있어 먼저 갔던 윤우형제, 석운형제, 군입대 앞두고 여행 중인 민재형제, 학교일로 함께 하지 못한 석호 형제...모든 목장 가족들과 새롭게 초대된 vip들이 저희가 앉은 그 자리에 함께 앉아서 사진을 찍게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기대감을 갖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사하게 됩니다.
& 그 유명한 알바니아 포토존 vip석에 앉아서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당일 함께 했었는데, 사정이 있어 먼저 갔던 윤우형제, 석운형제, 군입대 앞두고 여행 중인 민재형제, 학교일로 함께 하지 못한 석호 형제...모든 목장 가족들과 새롭게 초대된 vip들이 저희가 앉은 그 자리에 함께 앉아서 사진을 찍게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이삭이와 요한이의 좋아했을 얼굴이 선 합니다. ~ 언제나 알바니아 목장을 응원합니다. 알바니아 홧팅!!